커리어 · 모든 회사 / 토목설계
Q. 상하수도 설계 상하수도 부 경력관리 (토목분야 or 환경분야(수질관리))
실제로 상하수도부에 환경 분야로 경력관리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수질관리에 이름올리고 그렇게 관리하는분 계신가요? 제가 전공이 환경공학이라 토목분야는 사람이 많다고 환경으로 올리고 하는게 좋을수도 있는데 상하수도 설계인데 나중에 이직할때 문제가되지않을까요?
2026.07.28
답변 1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상하수도 설계 쪽에서는 환경 전공으로 들어와서 수질관리 쪽으로 경력관리를 하는 분들이 실제로 꽤 있습니다. 특히 정수나 하수 처리와 같이 수질 해석이 같이 붙는 업무에서는 환경 분야로 이름을 올려도 자연스럽게 인정되는 편입니다. 다만 상하수도 설계의 중심 업무는 여전히 토목 성격이 강해서 회사 안에서는 토목 쪽 경력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고 환경으로만 계속 가져가면 나중에 이직할 때 지원 직무가 조금 좁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본인 전공을 살리겠다고 환경으로만 고정하기보다는 실제 맡는 업무가 설계 중심인지 수질 중심인지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실무에서는 환경 전공자가 상하수도 부서에서 수질관리로 경력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토목과 환경을 같이 걸쳐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가장 무난한 방식은 현재 업무가 설계 성격이 강하면 토목 중심으로 두고 수질 관련 실무를 함께 쌓아두는 쪽입니다. 반대로 정수장이나 하수처리장 운영 검토처럼 수질 쪽 비중이 분명하면 환경으로 올리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결국 이직할 때는 이름보다 실제 하신 업무가 더 중요하니 입사 후에 본인이 어떤 프로젝트를 주로 맡는지부터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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